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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12월 3일 목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by ○★☆ 202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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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목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오늘 수험생 49만명 코로나19 속 수능…
확진자·격리자도 본다


■올해 지원자 사상 최소…
졸업생 비율 27%로 17년 만에 최고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5,163 (+511)
격리해제 28,065(+180)사망 526(+0)


■수능 감독관이 코로나19 확진
수능 감독관 19명 긴급 교체
■마스크 꼭 써야, 발열 시 KF80 이상으로…
망사·밸브형 안돼
■오늘도 500명 안팎 나올듯…
수능 이후 코로나19 추이 주목
■올해도 '수능 한파'
전국 아침 기온 영하권
■미국 제약사인데
왜 영국이 코로나 백신 승인 더 빨랐나
■영국, 요양원→80세 이상→
의료종사자 순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
■국력 따른 백신 확보 명암…
선진국이 물량 우선 확보
■내년 예산에 재난지원금
3조·4천400만명분 백신 9천억


■새해 예산안 558조 본회의 통과…
역대 최대 규모
■추미애·윤석열 재격돌 D-1
징계위 앞두고 `수싸움' 치열
■새 차관이 징계위원장 역할 않기로…
문대통령 절차 정당성 무게
■문대통령, 법무차관에 '비검찰' 이용구…
윤석열 징계위 수순
■서울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강북이 강남 12년 만에 앞질렀다
■전세난, 월세난으로 번지나…
월세도 공급부족·가격상승
■공공전세, 모든 무주택자 대상…
경쟁시 무작위 추첨


■윤석열 복귀 하루만에…
'월성원전 자료삭제' 공무원 영장 청구
■복귀한 윤석열,
정상출근 첫날 원전수사 구속영장 지휘
■민주, '월성원전 의혹' 공무원 영장에
"명백한 정치수사"
■미 합참의장 "북한 핵·미사일 능력 발전…
도발 가능성 있어"
■11월 외환보유액 99억달러 늘며 또 최대…
10여년만에 최대폭↑
■16세 미만에 성매매 권유만 해도 가중처벌…
형의 1/2까지 가중
■성범죄자 도로명·건물번호 공개…
'조두순방지법' 통과
■성범죄자 교사 자격 원천 차단…
성 비위 징계받으면 담임 못 해
■농장 3km 앞부터 도로에 흥건한 소독약…
육계 최대산지 비상


■상주 AI 확진에 5개 권역 일시이동중지…
"전국으로 확산 위험"
■상주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차단 방역 비상
■서울 코로나 중증병상 59개 중 6개 남아…
의료계에 협력 요청
■중앙의료원 중환자병상 30개 확충…
생활치료센터 6곳 추가 개소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비대면 진료' 도입…
"증상 실시간 전송"
■여수 냉장고 아기 시신,
청소에 대비 엄마가 숨겼다 다시 보관
■학대 아동 쓰레기 더미에 장기 방치…
"지속적인 심리치료 중요"
■금호산업 아시아나 지분,
통합 항공사 거래종결 후 1년내 처분
■한경연 "경제정책
불확실성 높을수록 기업투자 감소"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언급 공무원 강등 취소 판결
■헌재 "대중교통 운전기사
폭행·상해 가중처벌 조항 합헌"
■군포 아파트 화재현장 합동감식…
"전기난로서 불" 진술 확보
■이낙연, 낮 자가격리 해제…
입법과제 점검
■'의정협의체' 곧 가동되나…
복지부·의협, 논의 본격 착수
■"윤석열, 대권주자 선호도 24.5% 1위…오차범위내"[알앤써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첫날…
수도권서 5등급 차량 4천607대 적발
■감염병 위기 상황땐 '비대면 진료'
한시적 가능…방역체계 정비
■바이든 "미중 무역합의 바로 철회 안할 것…
대중 지렛대 필요"
■"중대재해법,
위험의 외주화 극복" vs "처벌 강화 능사 아냐"
■'B마트' 부산·대구서
한 달 만에 철수…배경은
■"공짜 달력의 시대는 갔다"…
달력 구매 '껑충'
■세계기상기구 "2020년,
가장 무더운 해 3위권"
■트럼프 요청 조지아주
추가 재검표서도 바이든 승리 예상
■바이든, '트럼프와 불화'
FBI 국장 유임 계획
■"미 코로나 격리 7∼10일로 단축 가능"…
CDC 새 지침 발표
■미 고위당국자 "이란 핵과학자 암살 배후엔 이스라엘"<CNN>
■사상 초유 '코로나 수능'…
확진·격리자 포함 49만명 응시
■문 대통령, 박상훈 스페인대사 등
6개국 대사에 신임장
■'샘플 채취 귀환 임무'
중국 탐사선 창어 5호, 달 착륙 성공
■외계와의 소통 시도했던 거대 전파망원경,
57년 만에 결국 붕괴
■"내가 될지 몰랐다" "관행"…
찝찝함 남긴 이대호 판공비 해명
■흥국생명, V리그 여자부
최다 타이 14연승…한국전력, 5연승
■BTS가 젊은 음악가에 주는 조언…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어요"
■'미나리', 선댄스 이어
할리우드서 수상·호평…오스카 청신호
■코스피 41.65p 오른 2675.9
■코스닥 8.05p 오른 899.34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3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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