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월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11월 30일 월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오늘도 400명대 나올듯
모임-체육시설-직장 일상감염 지속 확산

■"대확산 막아라"…
내일부터 수도권 2단계+α, 전국 1.5단계 시행
■전국 1.5단계-수도권 2단계+α에…
"효과있어" vs "충분치 않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3,824 (+450)
격리해제 27,542(+193)사망 523(+1)
■"코로나19 임상 참여하겠다"
사전의향서에 3천500여명 서약

■코로나 백신, 최대 4천400만명분 확보 추진
■정총리 "백신 3천만명분+α 확보…
이르면 금주 대국민 보고"
■당정 "재난지원금 선별지원"
내년 예산 2조원 '순증'
■예결위 오늘 활동종료…
재난지원금·백신 재원 협상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등에 4조 지원금 추진…
백신포함시 5조대
■기로에 선 윤석열 총장
오늘 직무배제 집행정지 재판

■인용이냐 기각이냐…
오늘 재판이 추미애·윤석열 승부 '분수령'
■윤석열 감찰보고서 논란…
"왜곡·삭제" vs "그대로 첨부"
■전두환 '5·18 헬기사격'
명예훼손 오늘 '심판의 날'
■전두환 회고록 출간부터 1심까지…
3년 7개월간의 기록
■전두환 회고록 속 '명예훼손'
민사소송은 어떻게 판단했나
■"빌라라도 사자"
전세난에 다세대·연립 거래량 반등
■"계약갱신 앞둔 세입자,
12월 10일을 조심하자"
■주택분 종부세 3명 중 2명 100만원 이하…
마래푸 34평 10만~34만원
■트럼프의 재뿌리기?
"바이든 취임식때 대선 재출마 행사 검토"
■트럼프 "선거결과 계속 싸우겠다…
6개월 지나도 생각 안 변할것"
■미 위스콘신주 2곳 재검표에도 결과는 불변…
바이든 승리
■수능일 서울 지하철·버스 증편…
비상수송차 729대 운영
■문대통령, 수능방역 점검…
"마지막까지 긴장해달라"
■수능 전날 수험생 코로나 검사 보건소에서…
밤 10시까지 연다
■아침 추위 영하권…제주·서해안 일부에 눈
■정보위 오후 전체회의…
與 국정원법 단독처리 나서나
■법사위, 공직자윤리법 등 50여건 심사…
野 불참할 듯
■꼭꼭 숨은 5만원권…한은 "코로나 탓일 뿐,
지하경제 유입 아냐"
■아르헨 수사당국,
마라도나 주치의 '과실치사' 혐의 조사

■정읍서 올해 첫 고병원성 AI 발병…
인근 농장주들 '망연자실'
■전국이 고병원성 AI '위험권'…
방역조치 최고 수준 강화
■"발밑까지 왔다" 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강화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운명은…
법원, 이르면 30일 결정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한국 외 최소 4개국 승인받아야
■대한항공, 왕산마리나
1천300억원에 매각한다…자본 확충

■미 연말 '코로나 설상가상 대유행' 경고…
"급증 위에 또 급증"
■공정위, '시멘트 담합' 소송서
쌍용양회에 최종 승소
■경찰 또 확진자 신상 유출…
지휘부 단톡방 보고글이 인터넷에
■코로나19 발생,
기아차 광주공장 주간조 가동 중단
■한경연 "노조법 개정,
전임자 입금지급 등 분쟁 부추길 것"
■10월 주식·회사채 발행 20% 증가…
빅히트 등 IPO 호조
■나경원 '지인 자녀 부정채용'
고발사건 무혐의로 종결
■아동학대 두 번 신고되면 즉시 분리 보호
■한은 "가계저축률 21년 만에 최고 전망…
소비부진 우려"
■"한국에 살고 싶어요"
코로나 3차 유행 한산해진 난민심사장
■서울대, 곽상도 제기
'조국 논문 표절' 재심 요청 기각
■내달부터 서울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
과태료 10만원
■임기 반환점 도는 이낙연…
위협받는 '어대후'
■2천800억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한 일당 검거
■박의장 '다주택자 국토위·기재위 배제'
근거법안 제시
■독일, 내달 중순 전국에 백신접종센터 완비…
"하루 5천명 접종"
■'한국형 가스터빈' 표준 만든다…
2030년 4조원 시장 창출
■소비자 10명 중 8명 '중고 구매'
경험…"거부감 줄어"
■주터키한국문화원,
케이팝 그룹 'A.C.E' 온라인 팬 미팅
■영국·프랑스 밀입국 길목 영불해협 단속강화…
순찰 2배 늘린다
■프랑스 전역서 보안법 반대 집회…
과격 시위대에 최루가스 발포
■교황, 새 추기경 13명 공식 임명…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 추기경회의
■′분주한 트리 업체′…코로나19 확산에도
가정용 크리스마스 트리 인기
■세 번째 'EPL 이달의 선수' 뽑힌 손흥민
"믿을 수 없는 큰 영광"
■아르헨 수사당국,
마라도나 주치의 '과실치사' 혐의 조사
■코스피 7.54p 오른 2633.45
■코스닥 11.03p 오른 885.56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1.43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