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일요일 간추리뉴스 헤드라인뉴스

11월 29일 일요일 간추리뉴스 헤드라인뉴스

■오늘 400명대 예상
감염경로 불명비율도 16.5%로 상승 불안
■전국 1.5~2단계 격상 가능성,
수도권 감염다발시설 핀셋방역 검토
■어플모임-댄스학원-김장모임…
일상 곳곳서 코로나19 지속 확산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3,375 (+504)
격리해제 27,349(+246)사망 522(+6)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등에
내년초 4조안팎 재난지원금 추진
■'코로나 확산→지원금 지급' 공식 반복…
"내년에도 계속될 것"
■정국 냉각 속 재난지원금 변수 돌출…
예산 처리시한 넘기나

■산 넘어 산
윤석열, 재판·징계위 잇단 고비 넘을까
■배제냐, 복귀냐…
`윤석열 운명' 결정할 조미연 부장판사
■30대 이하 젊은 세대,
작년보다 서울아파트 2배 샀다

■가금농장서 2년8개월만에 고병원성 AI 확진…
위기경보 '심각'
■강원 양양 남대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확진

■경기 안성천·전북 정읍 동진강
야생조류서 AI 항원 검출
■'5·18 피고인' 전두환 유죄 인정될까
30일 1심 선고
■"자국민 향한 헬기사격 있었나"
전두환 재판 쟁점은?
■11월 코스피 상승률 16%
'연말 랠리'로 이어지나
■외국인 증시유입
여력 아직 있다 vs 연말 개인 매도 우려
■신기록 쏟아낸 11월 코스피…
지수·시총·신고가·거래대금 등

■강원 이틀 새 '47명'…
김장모임·공공근로 고리 'n차 감염' 확산
■군 코로나19 확진자 20명 늘어…
전남 장성 상무대서만 17명
■노래방·김장·가족 간 감염…
경기북부 최소 36명 확진
■"유럽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40만명 넘어"<AFP>
■미 코로나 누적확진 1천300만명 넘어…
6일만에 또 100만명 증가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천600명대…
최다치 또 경신
■철도노조 태업에 일부 열차 운행 중지…
경부·호남·장항선 등
■"내년 1∼3월 의사국시 실기시험 치면
5월엔 인턴 배치가능"
■이재명 "내년 1월 재난지원금 보편지급"
여 의원들에 호소문
■이재명 "가장 실효적 부동산 처방은
기본·평생주택 확대"
■초겨울 추위 속 코로나19 확산에
꽁꽁 얼어붙은 주말
■29일 아침 영하권 추위 계속…
충남·호남 등 오전까지 눈·비
■'코로나19로 규모 축소,
방역 철저' 다문화 배드민턴 성료
■다문화배드민턴대회 우승자
"왕중왕전 1위 차지해 기쁨 두 배"
■김경선 여가부 차관
"다문화가정은 이방인 아닌 사회 구성원"
■939회 로또 1등 13명…
당첨금 각 17억1천만원
■[김귀근의 병영톡톡]
"철책마다 광망 시스템 달라?"…군 곤혹
■미 교통안전국,
현대·기아차에 엔진리콜 관련 과징금 900억원
■주유소 휘발윳값
13주 연속 하락세 마치고 1.4원 올라
■"한국 재생에너지 발전비용,
내년에 석탄보다 싸진다"
■유승민 "이번 대선이 마지막 정치 도전…
배수진 쳤다"
■홍준표 "좌파 독재에
안철수·이재오·김문수 모두 힘 모아야"
■WHO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능 평가하려면 추가 데이터 필요"
■심기불편 트럼프 "나 대통령이야"…
승복 묻는 기자에 벌컥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신고 누적 108명…
"107명은 인과성 없어"
■[SIU 보험조사파일] 주부 등 수백명씩 가담…
'실손 다단계' 기승
■"대화냐 투쟁이냐"…
민주노총 차기 위원장 뽑는 투표 시작
■베트남 호찌민서한국인 간 살인사건으로 1명 사망
■[OK!제보] 3년전 사병 살린 부사관,
이번엔 맨홀 속 인부 구해
■[위클리 스마트] 한국 인공태양,
플라스마 세계 최장기록
■"북 달러가치 3주만에 20% 급락"…
물가 잡으려다 환전상 잡았나
■"수술부위 확인도 안 하고"…
의료과실 병원에 배상책임 판결

■종로구, '정치적'이라며 불허했던
'김용균 추모문화제' 허가
■정총리, 대구 찾아
"한국판 뉴딜 모범사례 되도록 적극지원"
■"'칼치기 사고' 가해자
금고 1년 선고는 너무 가벼운 처벌"

■′한산한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매장′…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구매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 놓고
대만 여야 의원 내장 던지며 몸싸움
■'아름다움의 무한 상상'…뷰티 소상공인
기능 경진대회 & 인터내셔널 뷰티 아트페어
■"코로나로 가정폭력도 급증"…
여성폭력추방의날 각국서 시위
■'15년 만의 링' 54살 타이슨,
20살 때보다 날씬…45㎏ 감량
■신작 없는 연말 극장가 채우는
기획전·재개봉작들
■코스피 7.54p 오른 2633.45
■코스닥 11.03p오른 885.56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1.43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