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뉴스

12월 4일 금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by ○★☆ 2020. 12. 4.
반응형

12월 4일 금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오늘 600명안팎 나올수도
1차 대유행 뛰어넘나 '수능변수' 촉각
■수도권 2+α 조치 다음주까지 연장될 듯…
"뚜렷한 감소세 없어"
■서울시 "민주노총 4∼9일 
여의도 집회 예상…전면 금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5,703 (+540)
격리해제 28,352(+287)사망 529(+3)

■문대통령 '공정' 강조에 징계위 연기
추미애·윤석열 숨고르기
■윤석열 징계위 10일로 미뤄져…
법무부 "방어권 보장"
■문대통령 "윤석열 징계위,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매우 중요"
■바이든팀, 트럼프-김정은 친서 검토 예정…
"대북 통찰력 제공"
■바이든, 국가경제위원장에 
기후변화 전문가 디스 확정
■해리스 비서실장에 흑인…
"차기 부통령실 요직 3명 모두 여성"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숨진 민주당 부실장, 
의원 시절부터 함께한 이낙연 최측근
■수능 국어·수학 가형 어려웠다
수학 나형·영어 작년 수준
■온라인 수업·대북 지원…
현실 반영한 시사 문항 출제돼
■"해방감도 없어요" 수험생들 곧장 집으로…
전국 번화가 한산
■상반기 외국인 보유 토지 251.6㎢
공시지가 31조2천억원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 영하권
서울 낮 최고 4도
■울산 올겨울 첫 영하권…
8일째 건조주의보 '화재 주의'
■IBM, 코로나백신 유통망 노린 
해킹시도 경고…"한국도 대상"
■"주요 산유국 OPEC+ 내년 1월부터 
하루 50만 배럴 증산 합의"
■국제유가, 내년 초 '소폭 증산' 
합의에 상승…WTI 0.8%↑
■조국·정경심 부부, 
오늘 '가족 비리' 혐의 재판 시작


■이낙연·김종인, 
오후 박의장 주재 회동…입법 논의
■법사위 오늘 소위…민주, 
공수처법 개정 추진
■정부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계약…
타업체 계약 내주께 발표"

■홍남기 "코로나 백신 접종계획 검토…
의료진·만성질환자 우선"
■"아동·청소년 백신은 더 기다려야"…
별도 임상시험 시작 단계
■청와대 
"한중일 정상회의 보류 여부 결정된 바 없다"
■한중일 정상회의 어떻게 되나…
닛케이 "연내 개최 보류"
■문대통령 지지율, 
4개 여론조사기관 합동조사서도 최저치
■"문대통령 지지율 첫 30%대 최저치…
민주 동반급락"[리얼미터]
■지지층 '회초리'에 與 쇼크…
분석·해법 놓고 의견 분분
■전남 고흥 야산서 불…
신원미상 사망자 1명 발견
■미국 시민권 시험 어려워졌다…
"건국 13개주 중 5개 대시오"
■다시 뒤집힌 전동킥보드법…
'무면허 규제법' 행안위 통과
■문대통령 "파리협정 이행 협력", 
마크롱 "2050 탄소중립 지지"
■지난해 일자리 60만개↑…
60세 이상이 절반 넘게 차지
■'한지붕 세가족' 경찰…
업무 따라 소속·지휘 별도관리
■'술 못 마시는' 금주구역, 
지자체가 지정…위반 시 최대 10만원
■한-유엔 군축회의 개최…
자율살상·극초음속 무기 논의
■"전두환 집행유예 처벌 가벼워" 
검찰 항소…전씨도 항소 방침
■김종인, 
朴탄핵안 가결일 전후 대국민사과 검토
■'검사 술접대' 수사 내주 종료…
변호사 등 4명 기소 방침
■질병관리청, 
국내 업체 대상으로 보톡스 균주 출처 조사
■野 주택공급책 봇물…
국회 부지·강변도로 덮개·착한 뉴타운
■"17분 내 코로나19 현장진단"…
나노물질 활용 초고속 PCR 개발
■집값상승·재산증가에 따른 
건보 피부양자 자격상실은 1만7천명
■코로나 확산·아베 수사…
악재 쌓인 스가 오늘 기자회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50만명 넘어"<AFP>
■미 코로나 최악의 날…
하루 사망·입원 최대, 신규확진 20만명
■영국, 코로나 사망자 6만명 넘어…
유럽 최초 '불명예'
■이탈리아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993명…역대 최대
■'수능 끝' 시험장 나서는 수험생들…
당국 "가족 외식-외출도 자제"
■폴란드에 세계 최고 45m 깊이 다이빙풀 개장
■'수요 급증' ...
화이자 백신 초저온 보관용 드라이 아이스
■'우주를 향해'…
시험 발사 앞둔 스페이스X SN8 로켓
■손흥민, 2년 연속 ESPN 선정 
'올해 최고 선수·감독'에 포함
■김성근 SB 코치고문 귀국…
"여든에도 새로운 야구를 배웠다"


■이찬원 확진에 코로나19 검사받은 
임영웅·영탁 등 '음성'


■코스피 20.32p 오른 2696.22
■코스닥 8.27p오른 907.6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94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9.05 원

 

환율이 이렇게까지 떨어질 줄 몰랐네요. 어제 10불을 10,991원에 샀습니다. 그전까지는 계속 11,000원대에서 샀거든요.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원화 강세일 때 조금씩 사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저는 매일 10불씩 산 지 2달째인데 언젠가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도 28일 남았습니다. 마무리해야 할 일들 하나씩 정리해가시기를. 감기 조심하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