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토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12월 5일 토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바레인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종합)

■속도내는 원전수사…
秋·尹 대치국면 변수로 급부상(종합)
■'월성원전 경제성 평가조작 의혹 
실체 드러날까…검찰 수사 속도

■[3보] 바레인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EU, 터키 문제 논의 예정…
"사용가능 수단 쓸 준비돼있어"
■'원전 자료삭제' 산업부 공무원 
2명 구속…칼끝 윗선으로 향한다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6,332 (+629)
격리해제 28,611(+259)사망 536(+7)
■추미애·윤석열 또 강대강 대치
징계위 앞두고 혼돈 속으로
■추미애·윤석열 이번엔 '불복 소송전'…
헌법소원 vs 즉시항고
■추미애, 법원 '윤석열 총장직 
복귀 결정'에 불복…즉시항고

■김현미 가고 추미애 남고
난국에 돌파구 될까
■문대통령, 4개부처 개각…
김현미 교체·추미애 유임
■주택정책 구원등판 변창흠 
"규제 개선하면 공급효과 낼 수 있어"
■4일 오후 6시까지 439명 신규확진
오늘도 600명대 나올 듯
■음식점-병원-교회서 새 집단발병…
감염규모 지속 확대
■서울 코로나 역대 최고치 연일 경신…
병상 부족 우려
■"오늘부터 서울 밤은 사실상 '통금'"
서울시 긴급 방역조치
■서울시 "마트·독서실·PC방 등 
밤 9시 이후 문 닫아야"
■정부 "코로나19 확산 쉽게 안꺾일 듯…
거리두기 격상 여부 논의"
■잘못 울린 종료종에 시험지 걷어간 
수능감독관…학생들 '멘붕'
■유은혜 "격리자 권역시험장서 
대입전형…1∼2주 주말 40만 이동"
■수능 한국사 3점 문제 너무 쉬워 논란…
"공부 안 해도 맞힐 듯"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 8일 방한"
정권이양기 대북 메시지 주목
■조두순에 '전자장치＋외출·접근금지', 
국회 소위 통과
■파우치 "바이든 '유임 요청' 즉시 수락…
마스크 착용도 논의"
■미국 코로나 최악의 날…
칼 빼든 바이든 총력전 예고
■바이든, 코로나19 총괄할 '차르' 선정…
전염병 대응 속도전
■일, 또 군함도 왜곡 
"한일 노동자 같은 환경"…정부, 유감 표명
■윤석열 "이낙연 측근 수사에서 
인권침해 여부 조사하라"
■이낙연, '옵티머스 의혹' 
측근 사망에 "슬픔 누를 길 없다"
■측근 비보에 호남마저 흔들…
이낙연 시련의 시간

모더나CEO

■'바이 코리아' 지속에 코스피 사상 첫 
2,70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5원 가까이 급락 
1,082.1원 마감…2년반만에 최저
■삼성전자 '7만전자' 시대…
종가도 첫 7만원대 진입
■'비토권 삭제' 공수처법 개정안, 
여야 논의 합의 불발
■민주 "9일까지 반드시 완료"…
공수처법 개정안 소위 처리 착수
■주호영 "與 공수처법 개정 강행, 
국민이 용납 안 해"
■코로나에 '워킹맘 취업자' 5.5%↓…
임시·일용직 13만4천명↓
■코로나로 어려움 겪은 20만가구에 
최대 100만원 '긴급생계비'
■셀리드·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승인
■"이낙연 대권선호도, 
16%로 올해 최저치…이재명 선두"
■"김봉현, 작년 청와대 행정관과 통화서 
금감원 조사 상황 물어"
■野 청와대 1인시위 일주일만에 종료…
"이제 입법투쟁"
■미 의회, 대선 후 첫 국방수권법안에 
주한미군 현행유지 명시
■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질문에 
"오늘은 대답 못 해"
■의협 "공공의대 예산증액, 
약속 어긴 것"…정부 "입장 변함없어"
■'美의 파상 공세' 
기업 이은 공산당 압박에 중국 '당혹'
■獨소녀상 대결서 밀린 일본…
자민당 "역사戰 제대로 해야"
■하태경, `대통령 아들 특혜채용' 
수사자료 공개소송 또 이겨
■경찰, 민주노총 집회 해산 절차…
"불법행위 내사 착수"

■"카드정보 유출 새로 확인…

현대차, 엔진고장·화재위험으로 미국서 12만9천대 리콜

■"카드정보 유출 새로 확인…
이랜드 해커 공개 정보에 포함"
■조국·정경심 '부부재판' 시작…
동반 법정출석은 내년에
■정부, KAL858 추정동체 
조사예산 23억 확보…조사단 파견방침
■인도네시아서 50대 교민 사망…
사후검사서 코로나 판정
■"2차접종 후엔 미열·오한" 
모더나 백신 미국 임상참가자 경험담

■강남 아셈타워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자 구속…"사안 중대"
■전북 정읍-고창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확진…곳곳서 항원 검출
■'박사방' 성 착취물 재유포 
'잼까츄' 항소심도 징역 3년6개월
■'회계부정' 정정순, 
2차 공판서도 혐의 전면 부인
■"5일부터 서울 밤은 사실상 '통금'"…
서울시 긴급 방역조치
■손흥민 시즌 12호 골…토트넘,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가창오리의 군무'…영암호 주변 상공
■시속 113㎞ '악마의 바람'에 
미 캘리포니아 남부 또 산불
■BTS, 빌보드 연간결산 
'톱 듀오·그룹' 처음으로 1위
■코스피 35.23p 오른 2731.45
■코스닥 6.15p 오른 913.76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86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4.08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