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나오키시즌2 2화1 한자와나오키 시즌2 2회 비열한 상사에게는 배로 갚아주마! 자회사 프라이드로 동료와 함께 싸워라! 모회사인 도쿄중앙은행에게 1,500억 엔의 계약을 빼앗긴 도쿄센트럴증권의 한자와와 모리타는, 적대적 M&A로 회사를 빼앗길 처지에 놓인 스파이럴에 연락해 조언을 하려고 하지만, 세나는 도쿄중앙은행도 아닌 그들의 자회사가 손을 내밀자 무시해버립니다. 궁지에 몰린 스파이럴은 타이요증권 영업사원인 히로시게의 조언을 받아 신주발행으로 맞서려 합니다. 그러나 스파이럴이 신주발행을 하면 받아줄 투자자가 있을 것인가. 그런데 거짓말처럼 백기사가 나타났습니다. 그 백기사는 바로 IT업계의 카리스마 폭스사의 고다 사장. 그의 등장에 기뻐하는 스파이럴의 세나. 고다는 여러 권의 책을 냈고, 세나는 그 책을 읽고 진열해둘 정도로 그의 팬이었습니다. 스파이럴이 경영권을 지키려면 1,000억 엔이 있어야 하는데 고다 사장이 바.. 2020.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