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에셋1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투자 금감원 조사 저작권료 ■ 뮤직카우 금감원 조사 여부 검토 얼마 전 친구추천과 거래 이벤트로 이슈가 되었었던 뮤직카우. 광고도 심심치 않게 접하고 있는데요. 가수 윤종신, 선미, 이무진 씨 등이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시스타의 노래로 연 8%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는 광고 본 적 없으신가요? 뮤직카우는 저작권을 쪼개서 주식처럼 거래하는 사이트라고 알고 계실 텐데요. 예를 들어 주식은 발행주식수가 있듯이, 뮤직카우의 경우도 1곡의 저작권을 수백, 수천 개로 쪼개서 그걸 거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별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서비스인지 모르고 있다가 금감원에서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고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투자 중이신 분들, 투자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기사를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2021. 1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