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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1월20일 수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by ○★☆ 2021.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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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수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미 국방장관 지명자 "인준시 한국과 방위비협상 조기 타결 추진"
■블링컨 "동맹과 함께하면 북한·이란 등 위협에 대응 가능"

■헤인스 미 국가정보국장 지명자, 주요 위협으로 북한도 거론
■코로나19 국내 현황확진 73,115 (+386)
격리해제 59,468(+745)사망 1,283(+19)
■[바이든 취임 D-1] 군인·철조망에 둘러싸인 워싱턴…초비상 철통경계
■암살위협·비공개 선서…순탄치만은 않았던 미국 대통령 취임식
■트럼프 "새 행정부 성공 기원"…의사당 사태엔 "폭력 용납 안돼"

■코로나19 발생 1년 '3차 대유행' 감소세 지속, 오늘 400명
■당국, 확진자 감소세에 "희망과 위기가 교차…방심은 금물"
■공매도 운명 가를 금융위 '진퇴양난' 관건은 '정치'
■은성수 "공매도 최종결정 기다려달라… 단정적 보도는 혼란 초래"

 


■민주, 공매도 시끌 …"개미 피눈물" vs "외국인 이탈"
■이낙연 "왼쪽 깜빡이 켜고 우회전" 이재명에 첫 직구
■이재명 공관으로 모이는 與 의원들… 역학구도 변화 조짐
■"윤석열, 이낙연·이재명 누구와 붙어도 이긴다"
■오세훈 "초보시장, 말로는 뭘 못하겠나? 실제 해결이 문제"

■[일문일답] 오세훈 "나는 따뜻한 보수… 취약계층 보듬겠다"
■대기업집단 사외이사 임기 6년 제한에 걸려 올해 84명 바뀐다
■세월호 특수단 최선 다했다지만… 의혹 대부분 무혐의
■세월호특수단 "유가족 기대 못 미쳐도 할 것 다 해"
■무혐의 또 무혐의… 세월호 유족들 "설마 했지만 허무"
■"문 대통령 일본에 강한 메시지 던진 것… 일본도 고민"
■"위안부문제 법적책임, 외교 앞에서 한계…정치적 해법 꾀해야"
■김진욱 "공수처 1호 수사 모든 가능성 열려 있어"
■'윤석열 찍어내기' 주장에…김진욱 "공감 많아, 동의는 못해"
■김진욱, 김학의 사건에 "무죄추정원칙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박영선 "다른 선택 여지없다"…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박영선 사의… 이르면 20일 중기·문체 등 개각
■與, 서울시장 '양자경선' 개봉박두…흥행 우려

■안철수 "경선에 참여하겠다"… 김종인 "뚱딴지 같은 소리"
■안철수 '회심의 한방', 되받아친 김종인…野 단일화 미궁
■국힘 주자들 한자리에… '박원순 실정 10년' 발표회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차장검사 오늘 법정에
■소한 얼음 녹는다는 '대한'… 전국 낮부터 영상 기온 회복
■한정애 오늘 인사청문회… 가덕도·탄소중립 정책검증
■블링컨 "트럼프 대중 강경책 옳아… 중국은 가장 큰 도전과제"
■트럼프, 미 역대 대통령 중 평균 지지율 최저 '불명예'
■이재용 부회장, 형 집행 종료 뒤에 삼성전자 복귀 못하나
■이란 중앙은행장 "한국이 동결자금 해결 의지 보여야"[블룸버그]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수소차 주도권 경쟁 '후끈'
■당정, '설 민생대책' 논의… 취약계층 지원책 마련

■도쿄올림픽의 운명, 2032년 남북 공동 유치 도전에 불똥 튀나
■연초부터 고된 르노삼성·쌍용차… 수익성개선·새주인찾기 난항
■이재명, 주호영에 "공작 일삼는 자는 공작할 일만 보여" 직격
■청 "대통령 머릿속에 '아동반품'이라는 의식 자체가 없다"
■야 "'박범계 국민청문회' 열겠다…민주, 증인 모두 거부"
■'김어준의 뉴스공장', 5인 이상 모임에 "방역수칙 위반 사과"
■사형 구형된 '당진 자매 살해' 30대 남성 오늘 선고
■미국 코로나 누적 사망자 40만명 넘겨… 900명중 1명꼴 숨져
■증평 팔레트 생산 공장 13개동 전소… 검은 연기 하늘 뒤덮어
■바이든이 낙점한 보건차관보, 인준시 첫 공개 트랜스젠더 고위직
■'변이바이러스 막는다'…독일, 내달 14일까지 전면봉쇄 연장
■원자재 가격 급등하는데… 해외자원 개발은 '답보'

■EU, 회원국에 "여름까지 성인 인구 70% 백신 접종" 촉구
■'긴장감 도는 워싱턴DC'… 초비상 철통경계
■일본 고속도로서 강풍이 일으킨 눈보라로 차량 140여대 연쇄 추돌
■문 대통령, 떠나는 해리스 미국 대사에 안동소주 선물
■코스피 78.73p 오른 3092.66
■코스닥 13.08p 오른 957.75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2.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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