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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12월 23일 수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by ○★☆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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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수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뉴욕증시]"변종 바이러스에도 백신 효과"…일제히 상승
■영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상 최대…'변종 등장'에 확산일로
■사우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 부작용 없어"
■"프랑스, 코로나 검사받은 자국민·운송업자에 국경 개방"
■택배기사, 분류작업 중 손가락 절단사고 "안전고지 없어"
■청와대 "문대통령, 4월부터 백신확보 지시…백신정치화 중단하라"
■문대통령 "특별히 늦지않게 백신 접종…잘 준비하고 있다"

■野 "백신이 참모 탓?…대통령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51,460 (+869)
격리해제 35,928(+773)사망 722(+24)

■판 커진 '윤석열 정직 집행정지' 심문…24일 결론 날까
■윤석열 측 "검찰개혁 반대한 적 없어…대통령에 맞서는 것 아냐"
■법무부측 "검찰총장도 법에 따라 징계받도록 돼

■전봉민 국민의힘 탈당"아버지 발언에 아들로서 사죄"
■"자칫 박덕흠 시즌2"…野의석수 부담에도 전봉민 전격탈당
■민주 "전봉민, 탈당하면서도 아버지 뒤에 숨어"…사퇴 촉구
■오후 9시까지 984명내일 다시 1천명대, 최다 기록 나올수도
■요양병원-교회-물류터미널 감염 확산…감염경로 불명 사례 27.1%
■종교시설·요양기관·일터, 집단감염 진원지…3주전보다 3배↑
■[Q&A] 연말연시 특별방역식당서 8명이 4명씩 나눠 앉는 것도 안된다
■모레부터 전국 식당 5인 이상 모임금지…스키장-해돋이명소 폐쇄
■정부 "3단계 격상 여부 면밀 분석 중…이번 주말 결정"

■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카디즈 진입군 "연합훈련으로 평가"
■중러, 카디즈 진입에 "연합훈련…타국 영공 안들어가"
■외교부, 중·러에 카디즈 진입 유감 표명·재발 방지 촉구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고발사건 서울중앙지검 배당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블랙박스 영상은…행방 의문
■野 "이용구 주폭의 행태"…전해철 "공직자로서 부적절"
■전선에 산타가 '대롱대롱'...사탕 지팡이 선물하려다 그만
■변창흠, 중대재해법 농성장 들러 '구의역' 사과…정의 "유감"
■野 "변창흠, 인성에 문제…사퇴 않으면 법적 조치"
■정의 "변창흠, 유가족 용서 없이 청문보고서 채택 어려워"

■전해철 청문회 달군 부동산…野 "시세차익" 全 "거주 목적"
■전해철, 박원순-오거돈 성추행 의혹에 "권력형 가미됐다고 생각"
■野 "대통령 측근이 선거심판"…전해철 "엄격한 선거중립"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결심 굳혀…새판짜기 앞장설 것"
■서울시장 野단일화 '수싸움'…국힘 '100% 시민경선' 카드
■與, 경선룰 결정 내년으로…'野 단일화' 지켜보고?
■정부, 영국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에 촉각…"전파력 높아 우려"
■"日, 영국발 외국인 입국 중단 방침"…변종코로나 대응
■EU 집행위, 회원국에 '영국발 항공편·열차 금지 중단' 권고
■이건희 회장 주식분 상속세액 11조원대 확정…부동산분도 막대
■노규덕 본부장, 미 비건과 첫 통화…"과도기 안정적 관리"
■이인영 "통일, 30년 후 보며 긴 호흡으로…청년이 당사자"
■이인영, 美올브라이트와 북핵해법 논의…"한미간 긴밀조율"
■진성준, '1가구 1주택' 명문화 주거기본법 발의
■국민의힘, '1가구 1주택법' 비난…"대놓고 사회주의 가즈아"
■"백신이 먼저다" vs "늦은 거 아냐"…권덕철 두고 백신 공방
■정총리, 코로나 치료제 개발현장 방문…"한줄기 빛 되기 바라"
■야권, 문준용 지원금 수령에 "당당한 모습에 기가 차"
■은행대출 '절벽'…신한 신규 신용대출 중단·KB 2천만원까지만
■내일도 희뿌연 하늘…밤엔 전국 곳곳 눈·비
■美, 대북전단금지법에 "북에 자유로운 정보유입 이뤄져야"
■日정부, 조선인 폄하 NHK트윗에 "인권침해 없다" 판단 논란
■강원 확진자 1천명 넘어…원주 관광공사 직원 확진에 폐쇄

■윤석열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인정…고의는 아니다"
■공수처장 후보 추가추천 D-1…與 "계획없다" 野 "물색 중"
■'을왕리 참변' 음주운전자 법정서 "동승자가 시켰다"
■與에 불리한 내용 빼고 방역 코로나 확산 빨라지는데 日정부
"긴급사태 발령할 상황 아니다"
■남극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칠레 기지 소속 36명 양성
■독일, 전면봉쇄에도 코로나19 확산속도 역대 최고
■러, 나발니 암살시도 제재 보복…"독일 정부관계자 입국금지"
■구글, 미 법무부 소송에 반박…"눈에 잘띄게 상품 진열한게 죄?"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가금-체험농장 19번째
■'전사자'에서 '순직자' 된 5·18 계엄군 어떻게 숨졌나
■답변하는 변호인들…'윤석열 정직 집행정지' 1차 심문 종료
■'사랑의 몰래 산타 대작전'…올해는 비대면 배달 산타
■'강추위가 남긴 비경'…대구 옥연지 송해공원
■셀트리온 개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최초 공개
■코스피 44.97p 내린 2733.68
■코스닥 24.85p 내린 928.73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6.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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