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월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11월 23일 월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오늘 300명 안팎 나올듯
내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내일부터 수도권 카페에선 테이크아웃만…
유흥시설은 영업중단
■24일부터 수도권 유초중 등교 인원 1/3 이하로…
고교 2/3 유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0,733 (+330)
격리해제 26,466(+101)사망 505(+2)

■미 백신 책임자 "내년 5월쯤 집단면역 기대…
12월11일 첫 접종"
■식약처, WHO 코로나19 백신
품질인증 평가에 심사자로 참여
■FDA, 트럼프가 복용·극찬한
리제네론 항체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G20 정상들 "적정가의 코로나 치료제·백신
공평보급에 전력"
■문대통령, G20 정상회의서
포용적·지속가능한 미래 논의
■[전문] 2020 G20 정상회의 정상선언문
■다주택 규제에도
작년 5채 이상 다주택자 '역대 최대' 11.8만명
■김현미 "매입임대,
아파트 못지 않은 품질로 제공"
■전세대책 다시보기…
"공공전세, 얼마나 좋아질지가 관건"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상금 1위 도약
■여야 원내대표, 박의장 주재 회동
공수처법 논의
■여 "부담 있더라도"…
내달 2일 공수처법·예산 동시처리 방침
■야 '공수처법 개정' 총력저지…
'국회 보이콧'도 검토
■현안에 목소리 키우는 윤석열
오늘 수사구조 개선 간담회
■추미애, 금주 윤석열 대면조사 다시 나설 듯…
윤석열은 '마이웨이'
■오늘 이재용 국정농단 공판…
준법감시위 중간평가 나올까
■이건희 회장 별세 한달…
삼성 계열사 주가 두자릿수 상승률
■아침 기온 영하로 '뚝'…서해안에는 강한 바람

■터널 끝이 안 보이는 관광업계…
직원들 줄줄이 감소
■바이든, 24일 첫 내각 인선 발표…
트럼프 불복 아랑곳 않고 속도
■트럼프, G20 정상회의서
"파리기후협약은 불공평"…탈퇴 옹호
■시진핑 "발전은 빈곤 해결하는 마스터키"
■日 스가, G20 정상회의서
"2050년까지 탈탄소 실현" 공약
■국내 주류시장 부진에도
전통주 성장세…궁합음식 관심도 커져
■與 "국민의힘, 특정지역만 대변…
가덕도 당론 뭔가"
■野, 가덕도 거리두기…
"정부입장도 없는데 무슨 당론이냐"
■홍준표 "가덕신공항 추진해볼 만…
지역균형발전 계기"
■김동연 "경제혁신 위해선
정치부터 바꿔야…진영 금기 깨야"
■11월 들어서만 300만명…
쏟아지는 미 코로나19 확진자
■증권가 내년 증시 장밋빛 전망…
예상 상단 2,630∼3,000
■친문, 민주주의4.0 닻올리고 세과시…
"폭우와도 한배 타자"
■두 달도 안 남은 트럼프 행정부,
항공자유화조약 끝내 탈퇴
■"'상품권 사주세요·전화 고장났어요'
메신저 의심해야"
■임신 중 술 한잔,
태아에게는 평생 질환 된다
■"한국, 중국과 건설적 관계 위해
한미동맹 지렛대 삼아야"

■랜섬웨어 공격…
NC백화점·뉴코아아울렛 23곳 휴점·영업차질
■최악 위기 지났나…미 대기업들,
속속 배당금 지급 재개
■고액 신용대출 당장 다음 주부터 막힌다…
'소득 무관' 규제까지
■"임대아파트 분양 전환가
법정 기준 초과분 돌려줘야"
■한빛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 공사 수사의뢰 검토 '파장'
■"사장이 괴롭히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직장인들 눈물
■연평도 포격 10주기…
시민단체 한반도 형태 '평화상징물' 설치
■일 이바라키현 앞바다 규모 5.8 지진…
도카이원전 일시 정지
■3자 연합, 한진칼 지분 확보 '실탄 장착'
■국무회의록으로 보는 3선개헌·유신헌법…
정부 기록물 공개
■코로나 걱정되는 추수감사절,
백악관 칠면조 사면식은 그대로
■'더 나은 민주주의를 생각하게 한 사람'…
YS 5주기 추도식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닷새째 2천명대…
누적 사망 2천명 넘어
■문 대통령, G20 정상회의서
"백신·치료제 공평보급 중요"
■화산폭발에 희생된 귀족과 노예…
伊폼페이서 유해 2구 발견
■코로나 제친 손흥민,
9호골로 EPL 득점 단독선두…토트넘 1위로
■'ACL 첫 승점' 수원 박건하
"이길 수 있었던 경기…득점 아쉬워"
■BTS 일상 담은 '라이프 고스 온'
MV, 1억뷰 돌파

■코스피 6.08p 오른 2553.5
■코스닥 10.24p 오른 870.18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7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75.85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