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뉴스

11월 14일 토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by ○★☆ 2020. 11. 14.
반응형

11월 14일 토요일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21년까지 48일 남았습니다. 2021 D-48

■국내 코로나19 300일째
오늘 200명안팎 나오나…1.5단계 가능성


■전국 곳곳서 새 집단발병 잇따라…
'일상 감염' 동시다발 확산
■순천향대병원 인턴의사 코로나19 확진에
전공의 24명 격리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8,133 (+191)
격리해제 25,537(+133)사망 488(+1)
■공수처장 후보자 선정 불발
추천위, 18일 재논의
■죽은 매케인이 결국 산 트럼프 잡았다…
바이든, 애리조나 승리


■"트럼프 자녀들,
'대선 불복' 놓고 의견 달라"
■펜실베이니아주 법원
"우편투표 신원확인 연장은 부당"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내주 확정될 듯…
공룡항공사 탄생할까
■금융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좋으면 마다할 이유없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검토중…
결정된 것 없어"
■커지는 '휴대폰 비번 공개법' 논란
진화 나선 법무부
■법무부, 압수 휴대폰 비번
법원 명령시만 공개 방안 등 검토
■한동훈 "秋, 권력비리 수사 보복위해
자유민주주의 원칙 방기"
■신용대출 규제에
"집값 잡는데 긍정적" vs "무주택자 피해 우려"
■8천만원 초과 고소득자
신용대출 1억 넘으면 DSR 40% 규제
■[Q&A] "전세대출은
개인별 DSR 40% 규제서 제외"
■두산, kt 꺾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행…
PO MVP는 플렉센
■두산의 PO 시작과 끝엔 그가 있었다…
플렉센 MVP 영예
■팀도 감독도 6년 연속 KS행 금자탑…
두산 베어스 기록의 날
■스가, 한국의원 첫 면담…
방한 제안에 "조건 정돈 바란다"
■이낙연 "한일정상회담으로 현안 해결해야…
文-스가 성명 기대"


■日정부 "의원 외교,
한일관계 개선 환경 조성에 공헌 기대"
■강경화
"북핵 관련 기본 축은 북미대화가 될 것"
■반기문 "바이든,
'종전선언 깜짝쇼' 안 할 것"
■"국내 바이오 기업 지엘라파,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생산키로"
■화이자 백신 공동개발자 "
코로나19 팬데믹 끝낼 수 있다"
■WHO "코로나19 백신 혜택,
동일 적용돼야"…공공재 재차 강조
■카페·식당 단속 첫날 '아차,
턱스크'…"이제 마스크는 필수"
■"탈의실에서도 써야 하나?"
혼란스러운 마스크 의무 착용 첫날
■"식당 코로나19 감염 위험성,
커피점·종교시설의 4배"
■검찰, "`김광석 부인 명예훼손'
이상호에게 실형 선고해달라"
■김봉현 운전기사
"이상호 동생 계좌에 입금…반대매매 관리"
■김오수 전 차관,
'김봉현 청탁 보도' 언론사 간부·기자고소
■대법원 "채널A 前기자
휴대폰·노트북 압수수색 취소"
■'추미애 아들 의혹'
기록 넘겨받은 서울고검…재수사 여부 검토
■오늘 서울서 민중대회 등 집회…
경찰 "불법행위 엄정 대응"
■주말 맑다가 낮부터 구름…전국 곳곳 미세먼지
■문대통령 "개도국 코로나백신 지원에
1천만달러 기여"
■트럼프, 국방부 이어
국토안보부에서도 반대파 물갈이
■이재명, 경기지역 의원들과 만찬 회동…
대선 행보 잰걸음
■2025년 국가대표 드론기업 나온다…
대표-유망기업 22개 육성
■식약처, 부적합 인공유방 회수…
한스바이오메드 "재발방지"
■비정규직 노동자들,
'전태일 50주기' 행진…"인간답게 살자"
■화물차 깔린 오토바이 운전자
시민들이 차 들어올려 구조
■2·28민주운동 미공개 자료
연세대박물관서 발견


■'노재팬' 시들?…
"신상품 사자" 유니클로 매장 긴 대기 줄
■나경원, "조국처럼 수사하라"는
與에 "내가 조국처럼 살았나"
■메가박스도 영화 관람료
1천원 인상…23일부터 적용
■대권주자 다 넣었더니 윤석열 3위…
여론조사 신뢰성 도마
■"2025년 이후 쓰레기 어디에 버리나"…
서울-인천 갈등 고조
■인천-빈 노선 운항 러 화물기 비상착륙…
"인명 피해는 없어"
■SKT, 아마존과 손잡고 11번가 키운다
■오토바이 배달원 다리 절단…
만취 역주행 운전자 구속
■해운대 아파트 13층서
'펑' 소리 후 화재…20대 화상
■태풍 '밤꼬' 휩쓴 필리핀 피해 속출…
최소 39명 사망·실종
■두산, kt 꺾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행…
PO MVP는 플렉센
■한·메콩 정상회의…
문대통령, 아세안 정상외교 이틀째
■'장미의 정령' 핑크 다이아몬드
소더비 경매서 320억원 낙찰
■케이타 45점 원맨쇼…
KB손보, 3일 만에 OK금융그룹에 설욕
■릴 나스 엑스·블랙핑크…
게임 속 가상세계로 가는 가수들
■윤여정, '미나리'로
미국 독립영화상 최우수 여자연기상 


■코스피 18.25p 내린 2493.87
■코스닥 0.95p 오른 839.14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3.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9.92

코로나19와 함께한 지 벌써 300일이 지났네요.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제도가 어제부터 시행되었습니다. 별다른 반발이나 문제가 없었다 하니 우리 생활에 마스크가 필수품이 된 모양입니다. 내년에는 좀 더 상쾌한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해보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