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간추린뉴스
■신규 확진자 세 자릿수 증가속
내일 '핼러윈데이' 불안불안
■사우나도 '불안'…
"에어로졸 발생하기 쉬운 환경,대화 자제"
■B마트 관악서울대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일시 폐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6,271 (+125)
격리해제 24,168(+95)사망 462(+1)
■북한 "서해사건,
주민 통제못한 남측에 우선 책임"
■북한 "서해사건,
코로나 시기 예민한 수역에서 발생"
■북한 "시신수색 노력 했으나
아직 결실 못봐…유감"
■프랑스 남부에서 잇단 강력사건
봉쇄 앞두고 뒤숭숭한 프랑스
■마크롱 "또 한번의 이슬람 테러 공격…
절대 굴하지 않겠다"
■충격 가시기도 전에 또 참수사건…
프랑스 니스 테러로 3명 사망
■정정순 의원 국회 동의 9시간만에 체포영장 발부
■민주당 정정순 체포동의안 가결…헌정사 14번째
■"진작 조사받지"…
정정순 체포안 가결에 지역여론 '싸늘'
■오늘부터 여행상품 30%
할인·외식 4회차에 1만원 환급
■내달 2일부터 실내민간체육시설서
8만원 쓰면 3만원 환급
■"나도 커밍아웃"
이번엔 추미애-검사 '온라인 공방'
■추미애·조국, '공개 비판' 검사에 협공…
"개혁만이 답"
■"등 두드려 주러 왔다"…'검찰 가족' 챙긴 윤석열
■의대생 국시 갈등에
의·정협의체 '삐걱'…파국 치닫나
■의정갈등 2라운드…
"국시 재응시 불가" vs "강력 행동"
■복지차관 "의협 선제조건 제시는 부적절…
국시, 협상과제 아냐"
■D-5 플로리다 대전…트럼프 "나도 주민"
바이든 "여러분이 열쇠"
■미 대선 승리 방정식은…
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 보면 안다
■"미 대선 막판 여론조사
바이든 54%, 트럼프 42%"[CNN]
■"코로나19 속 여성 취업자 수 감소 폭,
남성의 3배 이상"
■다주택 처분 권고에도…
청와대 참모, 끝내 안 팔고 퇴직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 시동…오늘 첫 회의
■운영위·정보위 국감…북 인권·대공수사권 쟁점
■靑 "민정수석은 국감에
출석 안하는 게 원칙이자 관례"
■LG화학 배터리 분사 오늘 주총…
국민연금 반대 뚫고 통과할까
■이명박 전 대통령
"법치 무너져…나라 미래 걱정"
■긴장 감도는 이명박 전 대통령 논현동 자택…
측근들 속속 방문
■민주, 이명박 징역형 확정에
"끝난 게 아냐…끝까지 처벌"
■독감약 '타미플루' 정신이상 유발?…
"인과관계 결론 어려워"
■아침 쌀쌀하다 낮에는 포근…
강원·경북 일부에 비 약간
■'대입 스펙 조작' 입시컨설팅학원…
생기부 허점 노렸다
■한국GM 노조 부분파업 결의…
잔업·특근도 계속 중단
■김봉현 '검사 접대' 날짜 특정…
검찰, 진상규명 박차
■'미국 넘어서자' 중국,
내수 강화·기술 강국 전략 채택
■판 열린 4·7 재보선…
서울시장 후보만 벌써 두자릿수
■이건희 별세 후 첫 창립일 맞는 삼성전자…
이재용 경영복귀
■與 '재산세·대주주' 관철 총력…
"이르면 주말 결정"
■한일, 스가 취임에도 강제징용 '평행선'…
"대화해결엔 공감"
■시진핑의 '전쟁 준비' 발언이 부른
대만 침공설…"가능성 작아"
■"자녀들 스펙위조?…
검찰의 확증편향"…정경심측 반격
■택배연대노조 "롯데택배 노사협상 타결…
31일 업무 복귀"
■'300평 주택 짓고,
13억원 아파트 살면서' 지방세 체납
■대검, 보수단체에 '윤석열 화환'
철거방침 협조 요청
■전세난 가속도 붙나…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5년 만에 최대 상승
■WTO 총장 나이지리아 후보
"일시적 지장에도 컨센서스 가능"
■미 GDP 급등에 트럼프
"역사상 최고치"…바이든 "여전히 수렁"
■국제유가,
코로나 재확산에 이틀연속 급락…WTI 3.3%↓
■미 어바인 산불 강제 대피령 해제…
한인들 한숨 돌려
■"등 두드려 주러 왔다"…
'검찰 가족' 챙긴 윤석열
■충격 가시기도 전에 또 참수 사건…
프랑스 니스 테러로 3명 사망
■'국가대표 향한 정조준'…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치밀한 마약 운반 작전'…
콜롬비아 해군, 코카인 2t 실은 반잠수정 적발
■펄펄 나는 손흥민,
유로파리그 참가 선수 중 랭킹 1위
■kt, 1승 더하면 PO 직행…
2위 놓친 두산도 3위 희망
■신애라 "가장 좋은 교육은 방목,
청춘은 실패할 권리 있죠"
■돌아온 씨엘 "음악은 내 언어…
정체성 도장 찍고 싶어요"
■코스피 18.59p 내린 2326.67
■코스닥 7.73p 오른 813.93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34.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90.18 원
오늘의 운세, 10월 30일
[음력 9월 14일] 일진: 병오(丙午)
〈쥐띠〉
84년생 이쪽저쪽 모두 잡으려고 하다가는 꿩도 놓치고 매도 놓칠 수 있다. 72년생 신속한 행동력이 요구된다. 눈을 크게 뜨고 기회를 놓치지 마라. 60년생 항상 위로만 올라갈 수 없고 모든 일이 계획대로 흘러가는 것도 아니다. 48, 36년생 이런 저런 문제로 고민이 많아진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소띠〉
85년생 만나는 사람도 많고 하루 내내 바쁘게 돌아다니는 날이다. 73년생 심경의 변화가 있겠다. 다른 사람의 말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61년생 피로가 몰려오거나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있다. 49, 37년생 무엇보다 정신적 안정이 첫째이니 차분하게 생각하라.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35
〈범띠〉
86년생 야간 데이트가 무르익는 날이니 심야 영화나 드라이브 등을 즐겨보자. 74년생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62년생 늦었다고 안타까워 할 필요는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50, 38년생 적당한 음주가무는 생활의 활력을 주니 즐기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지금까지 생각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 달라 보인다. 75년생 결과가 저조하다. 자신은 열심히 한다고 해도 헛돌기만 한다. 63, 51년생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씀씀이다. 마음을 잘못 쓰면 모든 것이 뒤집어진다. 39년생 나를 위한다고 해주는 말을 새겨들어라.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용띠〉
88년생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도 엇갈리고 있다. 76년생 게으른 사람이 짐을 더 많이 진다. 일을 미루다가는 한꺼번에 많이 하게 된다. 64년생 그동안 가지고 있던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52, 40년생 한 번 나가서 쓰기 시작하면 씀씀이가 많아지니 외출을 피하라.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뱀띠〉
89년생 멀어졌던 친구나 연인과 다시 만난다든지 하는 화해할 수 있다. 77년생 서로에 대한 그리움만을 키워가던 사람들은 재회의 시간을 갖는다. 65년생 예전에 좋아했던 해보라. 의욕이 되살아나고 활기도 찾을 것이다. 53, 41년생 오늘 하루만이라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라.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90년생 큰 변화가 있다. 연애 중인 사람은 다툼을 피해야 한다. 78년생 여러 가지로 신경이 쓰이니 스트레스 해소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66년생 상대의 말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깊은 수렁에 빠질 수 있다. 54, 42년생 자신이 없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운세지수 4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5
〈양띠〉
91년생 설레는 만남이 이루어지겠다. 반가운 사람끼리 만나 함께 보내는 행복한 시간도 예상된다. 79, 67년생 자신감을 얻는다. 바쁘게 돌아다니는 가운데 즐거운 일이 생긴다. 55년생 친지나 형제로부터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받는다. 43년생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재물도 들어온다.
운세지수 89%.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자신이 리드하여 분위기를 띄워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80, 68년생 운세는 강하여 상승기에 들어간다. 애정운도 더욱 상승한다. 56년생 길을 떠나보라. 아주 뜻 깊은 여행길이 될 것이다. 44년생 미리 알고 적절히 대처하면 위험한 상황을 막을 수 있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닭띠〉
93, 81년생 주변이 어수선하다. 새롭게 주변을 정리해야 할 시기다. 69년생 판단력이 흐려지고 감정기복이 심해 남의 말에 좌우되기 쉬운 날이다. 57년생 막다른 길에 다다른 것 같아 막막하고 혼자서 해결할 자신이 없어진다. 45년생 빌린 물건이나 돈은 빨리 돌려주어야 한다.
운세지수 41%.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소개 제의도 들어오고 만남의 기회가 넘친다. 70년생 금전 지출을 하면서도 즐겁다. 가족과 함께 휘파람을 불면서 길을 떠나보라. 58년생 사막 같은 마음에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기쁨을 느끼게 된다. 46년생 여러모로 만남이 많아진다.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진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5 애정 90
〈돼지띠〉
95, 83년생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71, 59년생 보이는 결과만 보지 말고 원인부터 잘 살펴야 할 것이다. 47년생 자녀에 대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지마라. 35년생 그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오늘에서야 이해하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0 애정 60
지윤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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